[포토] 카지노 민회장, '40대 여배우 몸매가 이정도' 입력2015.04.10 20:25 수정2015.04.10 20:25 [진연수 기자] 배우 카지노 민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무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지미추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함께하는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