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카지노손보 ‘매출대상’ 대리점부문에 목포지역단 해남지점 한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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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카지노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9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메이저카지노손보의 ‘골드멤버’는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400여 명의 영업가족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일생에 한 번밖에 수상 기회가 없는 ‘신인왕’에는 수원지역단 용인지점 조현진 씨(여, 49세),‘증원왕’에는 부산지역단 부산TC지점 메이저카지노조은 대리점 김희숙 대표(여, 58세)가 각각 받았다. 또한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에는 중부지역단 동서울지점메이저카지노천명 대리점 정연순 대표(여, 54세)가 수상했다.양종희 메이저카지노손보 사장은 “지난 한 해 목표를 향해 달려오신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큰 틀 안에서 회사와 영업가족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