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서 들어가는 '지니 카지노'의 뒷모습 최혁 기자 입력2021.09.30 19:18 수정2021.09.30 19:18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21·예명 지니 카지노)이 3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