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일본으로 출국…오후에 기시다와 업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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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업 카지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 환송에는 국민의힘의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쿠마가이 나오키 주한 업 카지노 대사대리 등이 나섰다. 윤 대통령은 김 대표와 웃으며 악수한 뒤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인사했다.
한국 대통령이 업 카지노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사카를 찾은 후 약 4년 만이다.
아울러 양자 차원의 업 카지노 방문으로는 2011년 12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방일 이후 약 12년 만의 일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업 카지노을 한다.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의 만남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양자 회담이다.
한일 업 카지노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양국 간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를 비롯해 업 카지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셔틀외교' 복원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한일 간 공동선언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해진다.
두 업 카지노은 회견에 이어 환영 만찬과 친교 시간을 가진다. 1차로 긴자의 스키야키 요리집에서 식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업 카지노에 앞서 도쿄에서 재일 동포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