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아니었네"…1년 내내 생리하던 女, 47kg 탠 카지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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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여성 앨리슨 탠 카지노(20)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임신했냐는 질문을 들을 정도로 배가 나왔다. 복부 부분만 이상하게 팽창해 그는 임산부처럼 배를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탠 카지노는 "위가 바위처럼 단단하고 무거워서 잘 때도 누울 수가 없었다"며 "장기가 부서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17세가 된 피셔는 탠 카지노 내내 생리혈이 나오는 증상을 겪었지만, 의사를 만나는 것이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피셔는 202탠 카지노 암 진단을 받은 엄마가 암과 싸우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건강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피셔는 난소에서 가로·세로 약 50cm, 약 47kg의 탠 카지노을 발견했고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과정에서 46L의 혈액이 필요할 정도로 대수술이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 마틴 마르티노는 "피셔가 처음으로 배란을 시작할 때부터 탠 카지노이 자라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술을 마친 탠 카지노는 "수술이 잘 끝나서 안도했다"며 "이제 사람처럼 살 수 있다. 옷도 내 힘으로 입을 수 있고, 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