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탠 카지노 화물 열었더니 '깜짝'…"중국, 정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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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 카지노발 해외 직구 열풍
대한탠 카지노 화물 중국 비중 '4할' 육박
테무 알리 등 탠 카지노 온라인 쇼핑 늘자
탠 카지노 화물도 많아져
31일 대한탠 카지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인천간 화물사업 잠정 매출은 4298억원으로, 이 기간 전체 화물매출(1조1021억원)의 39%에 달했다. 1년 전인 2022년 4분기 중국 화물 매출이 4180억원으로 전체 매출(1조5483억원)의 27%였던 점을 고려하면 두드러전 성장세다.1년 사이 전체 화물사업의 매출이 줄어든 건 코로나 국면에서 급증한 화물 수요가 줄어들면서 생긴 정상화 과정이란 게 대한탠 카지노의 설명이다. 당시 화물 수요가 급증한 반면, 비행기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운임단가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 것이다. 이런 정상화 과정에서도 중국 화물만 늘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 들어 탠 카지노 직구는 한국에서 크게 늘고 있다. 알리바바의 앱인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96만명, 테무는 328만명에 이른다. 알리는 1년 사이 두배 이상 회원이 많아졌으며, 테무는 1년 전 가입자가 한명도 없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앱의 월간 순사용자(MAU)가 가장 많이 늘어난 쇼핑 앱 1·2위를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가 나란히 차지할 정도로 실제 이용객도 급증하고 있다.
이런 직구 열풍에 힘입어 대한탠 카지노의 전자상거래 화물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탠 카지노의 전자상거래 화물 비중이 2019년 4%에서 지난해 13%로 높아졌다고 계산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이커머스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이 예상보다 더 큰 상황”이라며 “수에즈운하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선박으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대한탠 카지노의 화물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