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사이트 얼마가 적당할까"…고향 가기 전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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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3만~5만원·중고교생 5만~10만원 이하 무게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가 설날을 맞아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9명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카지노사이트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87%(356명)로 집계됐다.카지노사이트을 주거나 받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카지노사이트 준비 금액을 물어본 결과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 구간대별로 50만원 이상이 46%를 차지했고 50만원 미만(17%), 30만원 미만(10%), 20만원 미만(8%), 10만원 미만(6%) 순이었다.
롯데멤버스는 "성인 5명 중 1명은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전까지는 성인에게도 카지노사이트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을 맞아 세배를 받을 경우 카지노사이트으로 적정 금액은 얼마일까. 통상 초등학생까지는 3만~5만원 이하, 중·고교생의 경우 5만~10만원 이하라는 답이 많았다.롯데멤버스 설문에서는 카지노사이트 적정 금액에 대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은 1만∼3만원(37.1%), 중학생은 3만∼5만원(39.6%),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5만∼10만원(45.8%·37.2%)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 취업 전 성인과 결혼 전 성인에게는 10만∼20만원(33.8%·31.6%) 정도를 생각하는 응답자가 다수였다.
KB국민카드 설문에선 미취학 아동의 경우 카지노사이트 1만원 이하(46%)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은 5만원 이하(42%) 또는 3만원 이하(29%)가 적당하다는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중·고교생의 경우 5만원 이하(58%)와 10만원 이하(32%)가 많았고, 성인은 10만원 이하(52%)와 5만원 이하(22%)에 답변이 몰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