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카지노 양상수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역대 두 번째 최혁 기자 입력2024.04.11 00:55 수정2024.04.11 00:56 지면A2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카지노 양상수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이날 서울 잠실카지노 양상수장 입장권 2만3750장이 매진됐다. 프로카지노 양상수는 역대 두 번째로 빠른 ‘100만 명 관중’을 달성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