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블랙잭, 일본 ‘사케 품평회’서 막걸리 사상 최초 수상

- 비카지노 블랙잭 부문 출품… 해외 업체 중 유일하게 상 받아

- 한국 카지노 블랙잭 수상은 처음… “일본 시장 공략 계획”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양조장인 ‘카지노 블랙잭’이 ‘국제 사케 품평회(International Sake Challenge)’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해당 대회에서 한국의 막걸리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품평회는 준마이긴조, 다이긴조, 발포주, 프리미엄 등 총 7개 카테고리에서 심사가 이뤄졌다. 카지노 블랙잭은 비사케 주류 카테고리인 ‘프리미엄’ 부문에 딸기 막걸리를 출품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품질과 디자인, 업력, 고객의 평판 등 다양한 평가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특히 카지노 블랙잭은 올해 수상 업체 가운데 유일한 해외 업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30여개 국가 1000여 종의 주류가 출품됐다.

카지노 블랙잭은 1925년에 설립된 ‘장수 기업’이다. 합성 첨가물이나 감미료 없이 쌀과 물, 누룩만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인 ‘딸기 막걸리’는 최고 당도를 자랑하는 4월의 진안 딸기를 생으로 첨가해 딸기 본연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최고급 딸기 막걸리로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환용 카지노 블랙잭 총괄이사는 “당사는 막걸리의 품질을 위해 전통 발효 기술을 고수하는 한편 최첨단의 양조설비를 갖추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수상으로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는 계기를 만든 만큼 앞으로 세계 무대로의 확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카지노 블랙잭의 성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선향 진안군청 주무관은 “어려운 지역 여건에서도 민-관이 협업하여 이뤄낸 성과에 만족한다”며 “카지노 블랙잭이 앞으로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카지노 블랙잭 품평회(ISC)는 매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지노 블랙잭 품평회로, 전 세계에서 생산한 카지노 블랙잭와 비카지노 블랙잭 주류들이 출품되고 있다.

뉴스제공=카지노 블랙잭,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