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북한 출생 대학생 대상 카지노 입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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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억원 규모, 북한 출생 대카지노 입플 100명 안정적 학업기반 도움 위해 전달

이날 행사에는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R&D총괄사장 등 유한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관계자, 카지노 입플 수혜자 등이 참석했다.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재단의 카지노 입플은 유일한 박사님의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며, “유일한 박사께서 9살 때 미국에 건너가서 낯선 땅에서 일하며 공부해 혼자 힘으로 기업을 설립했듯이 학생 여러분들도 각자가 처한 여건 속에서 삶을 개척해 나가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 나감으로써 새로운 사회에 성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유일한 정신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기원하며 훗날 북한에 사는 동년배들에게도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삶을 살아온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54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 8천6백여 명에게 카지노 입플을 지급해왔다. 올해까지 지급된 카지노 입플 총 규모는 310억원에 이른다.
유한재단은 2017년부터 북한 출생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위해 카지노 입플을 수여하고 있다. 기존 유한재단 카지노 입플과 더불어 북한 장학생 카지노 입플 수여까지 더해져, 유한재단과 유일한 박사의 인재양성 의지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 2024년 북한 출생 장학생 카지노 입플 규모: 총 3억원(300만원 * 100명)
뉴스제공=카지노 입플,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