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베이커리들이 명동, 잠실에 모인다! 롯데백화점 카지노 양상수 디저트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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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카지노 양상수 크리스마스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카지노 양상수는 12월 31일(화)까지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슈톨렌으로 유명한 방배동 베이커리 '초이고야'와 협업한 잠실점 단독 상품 '밤 슈톨렌(3만2천원)'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대표상품으로는 성수동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의 '산타 마을 돔 타르트 (7만9천원)', '블렌디스튜디오'의 '리스타르트 (5만8천원)' 등이 있다.
뉴스제공=롯데쇼핑,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