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행동 연결고리 밝히고, 폐암 카지노 파칭코 개발한 의사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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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올해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에 다이서로스 교수를, 임상의학부문에 안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45세 미만 의카지노 파칭코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로는 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수,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인체 단백질을 활용해 생체조직 세포를 빛으로 제어하는 광유전학의 창시자다. 감각과 인지 카지노 파칭코의 세포적 기반을 규명해 뇌가 사람의 카지노 파칭코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