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당할라"…바이든, 퇴임 직전 '카지노 미국 정적' 선제적 사면 [카지노 미국 2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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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리즈 체니 등 포함
“정치적 동기로 비롯된 기소 막기 위한 조치”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그리고 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1·6 사태) 진상조사에 참여한 리즈 체니 전 의원 등 카지노 미국 당선인과 대립했던 전·현직 인사들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켰다.바이든 전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를 지켜온 헌신적인 공무원들이 정치적 보복의 희생양이 되어선 안 된다”며 “그들은 명예와 탁월함으로 국가에 봉사해 왔으며, 그들의 업적을 보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카지노 미국 당선인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선제적 사면 조치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NBC 기자와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그는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사면 대상자 중 다수는 중대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카지노 미국 당선인의 취임식은 의사당 로툰다(중앙 원형홀)에서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NN에 따르면 노예해방홀과 방문자센터 극장에서는 각각 1300명, 500명이 생중계로 이를 지켜봤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