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메이저카지노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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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안전인식 제고 및 메이저카지노 정착 위해선
소비자기업이 소통해야 한다는데 공감
올해 처음 협약에 동참
어린이 안전 일기장 배포, 메이저카지노 프로그램 운영 예정
행정안전부는 우리 사회 전반에 메이저카지노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메이저카지노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협약에는 깨끗한나라를 비롯한 2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깨끗한나라는 일상 속 안전인식 제고와 메이저카지노 정착에 있어 소비자와 긴밀히 소통하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올해 처음으로 협약에 동참했다. 깨끗한나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깨끗한나라는 내년 말까지 약 2년동안 메이저카지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부터 참여한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사업’도 올해 이어갈 예정이다. 안전 일기장 1000부를 제작해 서울 용산구와 충북 청주시 내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깨끗한나라 공장 내 메이저카지노 정착을 위해 메이저카지노 공모전 개최, 안전보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제작, 안전보건 골든벨 실시 등 다영한 메이저카지노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