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카지노 한국인 내전만은 막아야…尹·李, 재판부 결정 승복 천명하라"
입력
수정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 헌법과 법치주의 아래 카지노 한국인 통합으로 하나 되기를 호소드린다"고 적었다.안 의원은 "당장 헌법카지노 한국인소의 대통령직 탄핵 심판이 임박한 상황"이라며 "헌법카지노 한국인관들은 오로지 헌법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이 인용 또는 기각될 경우,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양측의 지지층이 모여 시위를 하다 극단적인 충돌을 하는 것"이라며 "카지노 한국인 내전으로 비화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어 "영화 '시빌 워'(civil war)는 가상이지만, 만에 하나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며 "만약 그런 불행한 사태가 현실이 되면 대한민국은 수십 년 뒤로 후퇴하게 된다"고 말했다.또 "이제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는 카지노 한국인 앞에 어떤 결정도 수용하겠다는 결심을 천명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도 "이 대표의 재판 결과도 카지노 한국인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비록 늦기는 했지만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2심 결과도 예정된 절차와 법치주의에 따라 3월 26일 반드시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의 어떤 카지노 한국인도 법치주의에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