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피날레 런웨이를 걷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더 플라츠 전시홀(코엑스 본관 2층)에서 열린다.이번 시즌 토스 카지노는 K패션의 다양성을 세계에 전달하고자, K-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채로운 정체성과 철학을 바이어에게 전달,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와 성과가 확대·재생산되는 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옴니보어(Omnivore)'를 주제로 선정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피날레 런웨이를 걷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남윤희 상민 대표와 모델들이 피날레 인사를 하고 있다.
남윤희 상민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토스 카지노(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피날레 인사를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