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카지노 노말 대화, 값진 시간…맥주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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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은 28일 문 카지노 노말 청와대 간담회가 끝난 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 정책이나 해법도,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또 문 카지노 노말 기업인들의 '호프타임' 단체사진을 함께 올리며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맥주가 아주 맛카지노 노말고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제공된 카지노 노말는 국내 1호 수제카지노 노말 기업인 '세븐브로이'의 '강서 마일드 에일'이었다. 세븐브로이는 강원도 횡성에 카지노 노말공장을 갖고 있으며 31명 전직원이 정규직원인 회사다.
또 안주는 '방랑식객'으로 알려진 임지호 셰프가 준비했다.
카지노 노말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카지노 노말닷컴 기자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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