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메이저카지노사이트 가져간 巨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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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53년만에 단독 선출

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21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와 기획재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 여야 간 쟁탈전이 치열했던 메이저카지노사이트에는 4선의 윤호중 의원이 뽑혔다. 원내 1당이 메이저카지노사이트 자리를 가져간 건 2004년 17대 국회 이후 처음이다.
기획재정위원장에는 윤후덕(3선), 외교통일위원장에는 송영길(5선), 국방위원장에는 민홍철(3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는 이학영(3선), 보건복지위원장에는 한정애(3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일당 독재로 가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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