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월의 차'…카지노사이트추천 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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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재규어 더 뉴 F-타입과 경쟁
티록, 25점 만점에 17.3점으로 최종 선정
티록, 25점 만점에 17.3점으로 최종 선정

카지노사이트추천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 중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평가는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진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신형 티록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3점을,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3.7점의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제네시스 GV70이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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