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대비 카지노 꽁돈률 0.3%…AZ백신 15만1천679명, 화이자 백신 2천742명
백신 6일간 15만4천421명 카지노 꽁돈…첫분기 대상자 36% 1차카지노 꽁돈 마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카지노 꽁돈자 엿새째인 3일 하루 동안 6만5천여명이 카지노 꽁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카지노 꽁돈자는 총 6만5천44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이후 누적 카지노 꽁돈자는 15만4천421명으로 늘어 이달까지인 1분기의 전체 카지노 꽁돈 대상자(43만6명)의 35.9%가 1차 카지노 꽁돈을 마쳤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카지노 꽁돈률은 0.3%다.

백신 종류별 누적 카지노 꽁돈자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카지노 꽁돈 대상자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방역현장의 1차 대응요원 총 37만3천643명 가운데 약 40.6%인 15만1천679명이 1차 카지노 꽁돈을 마쳤다.

화이자 백신 카지노 꽁돈 대상자인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6천363명 가운데 1차 카지노 꽁돈을 마친 사람은 2천742명으로, 4.9%의 카지노 꽁돈률을 기록했다.

카지노 꽁돈기관 및 대상자별 카지노 꽁돈률로는 요양병원이 12만2천170명(59.8%)으로 가장 높았다.

요양병원의 경우 카지노 꽁돈 개시 닷새 만에 대상자 절반 이상이 1차 카지노 꽁돈을 마친 셈이다.

이어 요양시설 2만8천945명(26.7%),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 2천742명(4.9%), 카지노 꽁돈 대응요원 564명(0.9%) 순이었다.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전날 하루 경기가 1만4천677명으로, 카지노 꽁돈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6천729명, 부산 6천542명, 경북 5천17명, 서울 4천704명, 전남 3천951명, 인천 3천691명, 전북 3천565명, 충남 3천532명, 대구 3천339명, 대전 2천77명, 충북 1천977명, 강원 1천904명, 광주 1천855명, 울산 1천366명, 제주 410명, 세종 110명 순이다.

시도별 누적 카지노 꽁돈률은 광주가 64.1%(8천386명)로 가장 높고, 이어 전북(50%, 9천718명), 경남(46%, 1만5천598명), 부산(43.6%, 1만3천902명) 등의 순이다.

현재 코로나19 예방 카지노 꽁돈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카지노 꽁돈이 필요하고, 현재는 1차 카지노 꽁돈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질병청은 매일 0시 기준으로 카지노 꽁돈통계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으며, 카지노 꽁돈기관에서 카지노 꽁돈자를 늦게 전산에 등록할 경우 일별 카지노 꽁돈자 수와 카지노 꽁돈률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카지노 꽁돈 인원이 기존 발표(3일 0시 기준 8만7천428명)보다 1천547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