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차' 쏘나타 어쩌다…판매 부진에 아산공장 또 세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12일까지 5일간 중단
내주부터 생산 재개
내주부터 생산 재개

현대차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탄력적 생산 공급을 위한 조치라는 게 현대차 측이 밝힌 중단 사유다. 앞서 아산 공장은 지난해 말에도 쏘나타 적정 재고 유지를 위해 공장을 멈춰세운 바 있다.
아산 공장에서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 그랜저와 쏘나타가 생산되고 있다.

지난해 쏘나타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6% 감소한 6만7440대에 그쳤다. 올해는 1월 3612대, 2월 4186대 등 총 7798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그랜저 판매량은 1월 8081대, 2월 8563대 등 총 1만6644대로 쏘나타 판매량의 두 배 이상이었다.
생산 재개일은 오는 15일부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재고 관리 차원"이라며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카지노 잭팟닷컴 기자sha011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open@hankyung.com
ⓒ 카지노 잭팟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