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서닉 카지노 대표 "연구개발 강화기조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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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제61기·서닉 카지노 제19기 주주총회 개최
서닉 카지노, 전승호·윤재춘 각자대표 재선임
서닉 카지노, 전승호·윤재춘 각자대표 재선임

서닉 카지노은 제61기 주총에서 2020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3553억원, 영업이익 981억원 등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정관 변경,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해 부의안건 5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서닉 카지노은 제19기 주총을 열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1조554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순이익 241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포함해 부의안건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승호 서닉 카지노 대표(사진)는 "서닉 카지노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한편 오픈콜라보레이션과 해외 파트너십도 확대해왔다"며 "올해는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 본격적 확대 및 계열 내 최고 신약 펙수프라잔과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성과 가시화를 필두로 회사의 가치를 한층 증진시켜 보이겠다"고 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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