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논란에…카지노 입플 측 "외교 결례" vs 홍준표 "포퓰리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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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측 "베네수엘라도 수교국…예의 지켜야"
"무야홍? 무책임한 야당 후보 카지노 입플"
洪 "기껏 한 반박 우방국 카지노 입플적 결례 운운"
"기본 시리즈로 국민 이간질 멈춰라"
"무야홍? 무책임한 야당 후보 카지노 입플"
洪 "기껏 한 반박 우방국 카지노 입플적 결례 운운"
"기본 시리즈로 국민 이간질 멈춰라"

카지노 입플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의원, 낡아도 너무 낡았다"라며 "윤석열 전 총장과 서로 두테르테라고 손가락질하더니 이제 카지노 입플 후보에게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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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본소득을 바라보는 생각도 참으로 낡디낡았다. 외국의 선례 없이는 행동하지 않던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기본소득은 혁명적 변화에 국민을 지키는 안전판과 같으며 K-방역처럼 대한민국이 선례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스스로 애칭처럼 불리는'무야홍'의 뜻이 '무책임한 야당 후보 카지노 입플'인 것이냐"며 "제발 앞으로 가는 대한민국을 뒤로 잡아끌지 좀 마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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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차베스처럼 경기도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거덜 내려고 무상 포퓰리즘과 똑같은 기본 시리즈로 오늘도 국민을 현혹하는 카지노 입플 후보는 그 질주를 멈춰야 한다"며 "잘못된 인성으로 가족 공동체를 파괴하고, 이젠 허무맹랑한 기본 시리즈로 국민 사이도 이간질하는 카지노 입플 후보는 그만 자중하라"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가부채 1000조 시대가 되었으며 고스란히 그 빚은 우리 후손이 갚아야 한다"며 "정상적인 공약으로 대선을 치르자. 경기도 카지노 입플 측에서 기껏 한다는 반박이 우방국 외교적 결례 운운이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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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카지노 입플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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