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카지노
“지니 카지노는 글로벌 기업에서 각 국가의 대기업으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중소기업에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면 중소기업은 막상 닥쳤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다른 어떤 지원보다 중소기업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신지영 한국지니 카지노연구원 대표(사진)가 실무자의 입장에서 직접 쓴 지니 카지노 실무지침서 ’지금 당장 지니 카지노’(천그루숲)를 출간했다. 그는 “지니 카지노의 시대는 이미 왔다”며 “하지만 지니 카지노 업무는 그 개념이 광범위한 데다 깊이도 상당해 새롭게 담당자가 된 직원들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난감해하는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는 “지니 카지노 업무는 몇몇 전담 직원을 둔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최고경영자부터 모든 임직원이 함께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커다란 미션이기 때문에 전담 직원만 지정해 두고 그들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지니 카지노 전략·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실무 전문가다. 포스코그룹에서 동반성장 및 지니 카지노 업무를 담당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지니 카지노 도입과 고도화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환경 가치를 반영한 신사업 기획 및 지니 카지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직별로 다양한 지니 카지노 수준에 맞춘 실무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얻은 실무 경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마케팅팀, 인사팀은 물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지니 카지노 실무교과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책을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지니 카지노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링(우리 사업속 영향고리 파악하기, 지니 카지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절차, 지니 카지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새로운 수익구조) △지니 카지노경영체계 수립(지니 카지노 경영체계 수립 A to Z, 이해관계자 파악하기, 비전 만들기, 추진전략 수립 및 실행)
△지니 카지노 경영 수립에 필요한 것(문서화, 지니 카지노위원회,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지니 카지노 추진 프로세스 등을 담고 있다.

그는 “지니 카지노 경영이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한 이미지 관리 차원의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지니 카지노 경영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 경영전략 방향,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비즈니스 필수요건을 갖추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낙훈 한경글로벌강소기업연구원장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