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석열·안철수 담판 메이저카지노 불가능…이재명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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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윤석열·안철수 메이저카지노 감동 부족"
"메이저카지노 총리? 국정 운영 능력 검증 해야"
"메이저카지노 총리? 국정 운영 능력 검증 해야"

정 단장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 후보의 메이저카지노 제안이 어떤 명분이 있고, 본인에게 어떤 실리를 줄 건지 잘 모르겠다"며 "명분이라는 게 정권심판론, 정권교체론 딱 하나인 것 같은데 과연 그게 국민에게 호소력이 있는지, 기본적으로 안 후보와 윤 후보는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여론 조사에 의한 메이저카지노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메이저카지노 의제가 반복됐기 때문에 국민이 크게 감동을 받지 못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나 윤 후보 쪽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담판 메이저카지노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윤 후보의 지지율이 안 후보보다 3~4배 이상 높다"며 "그런 상황에서 안 후보에게 담판 메이저카지노로 양보한다는 게 국민의힘 지지층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느냐. 선거를 포기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은 메이저카지노 그 자체보다도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책 역량과 의지가 있는지 후보 자체를 보는 것"이라며 "그런 기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능함을 보여주면 저희가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3일 "180석이 넘는 여권을 상대로 100석 규모의 야권 의석으로는 차기 대통령이 개혁과 정치 안정을 동시에 이루기 어렵다"면서 압도적인 승리라는 명분으로 윤 후보에게 '야권 후보 메이저카지노'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택했던 여론조사를 통한 메이저카지노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안 후보의 제안을 두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 차원에서 제안하신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지금 국민의당 상황이 궁하다 보니 양보나 메이저카지노 얘기가 나오는데 정확한 표현은 '포기 후 지지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며 여론조사 방식의 메이저카지노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김대영 메이저카지노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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