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카지노, 온라인 B2B 판매·스마트공장 도입…AI 등 첨단기술로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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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카지노그룹도 포스트코로나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구자은 업 카지노그룹 회장은 올해 초 취임 일성으로 “&업 카지노quo;양손잡이 경영’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임기 중 중점 추진 과제로 &업 카지노quo;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데이터 자산 기반 글로벌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양손잡이 경영은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다른 한 손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선행 기술을 잡고 두 개를 균형 있게 추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업 카지노전선은 태양광 사업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해저 케이블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급 수중 케이블과 태양광 전용 DC 케이블 등을 개발해 고흥 남정, 해남 솔라시도 등 30여 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온라인 B2B 케이블 업 카지노 시스템인 원픽을 도입했다. 원픽은 디지털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케이블 유통점이 원픽을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실시간 재고 파악과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할 수 있다. 유통점이 반나절씩 걸리던 재고 확인을 1분 만에 할 수 있게 됐고, 출하 상황도 바로 알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업 카지노일렉트릭의 청주 스마트공장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으로부터 &업 카지노quo;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됐다. 포스코 이후 국내 두 번째 사례다. IoT, 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과 모델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업 카지노일렉트릭은 올해 2월 업 카지노글로벌로부터 물적 분할한 업 카지노 ITC를 인수하기도 했다. 전력·자동화 사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정보기술(IT)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업 카지노 ITC는 빅데이터, IoT, 스마트팩토리 등에 필요한 산업·IT 융합 서비스가 주력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전력·자동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제품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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