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글로벌 카지노 미국 리스크 평가 '상위 1%' 등급
-
기사 카지노 미국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지노 미국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사진=카지노 미국]](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01.29355127.1.jpg)
글로벌 카지노 미국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는 최근 발표한 '카지노 미국 리스크 평가'에서 엔씨소프트에 12.2점의 'Low Risk'(위험도 낮음) 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평가 기관 분류 기준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군에서 상위 1%에 해당한다.
엔씨소프트가 받은 12.2점은 조사에 포함된 국내 플랫폼·게임 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로 글로벌 게임 기업 53개 중에선 미국의 일렉트로닉아츠(EA)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카지노 미국 리스크가 기업 재무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평가로 점수가 낮을수록 기업의 카지노 미국 리스크가 낮음을 의미한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카지노 미국 주요 요소 중 엔씨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영역의 관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또 엔씨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은 글로벌 상위 1%로 내·외부 보안 정기감사,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획득, 임직원 보안 교육 등 최상위 관리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함께 공신력이 높은 글로벌 카지노 미국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만4000여 개 기업의 카지노 미국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에도 'MSCI 카지노 미국 Rating',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카지노 미국 평가' 등 국내외 카지노 미국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명진 엔씨소프트 최고브랜드책임자(PBO)는 "지난해 국내외 카지노 미국 평가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환경 경영, 인공지능 윤리, 미래 세대 지원 등 엔씨소프트만의 진정성 있는 카지노 미국 경영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