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작은 도시 같았다"…'푸틴 요트' 내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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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은 도시 같다."
세계서 가장 비싼 요트 중 하나인 '셰에라자드'를 두고 인부가 작업 현장서 한 말이다.

헬리콥터 착륙장 2개, 금으로 장식한 세면대 등이 있다는 내용이 일부 보도됐지만, 내부 사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겠다고 결정한 사람의 요트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따뜻하고 안락토스 카지노"고 평가토스 카지노.


아직 요트의 실소유주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러시아의 야당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세운 '반부패 재단'은 요트의 실소유주가 푸틴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며 이탈리아 당국에 즉각 압류를 촉구한 상태다.
(사진=The Sun, NY Post)
이연정기자 rajjy55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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