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46%·文 지지율 46.7%…"용산 이전 문제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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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당선인 국정수행 긍정 전망은 46%였다. 3월2주차 52.7%→3월3주차 49.2%→3월4주차 46.0%로 2주 연속 하락세다. 리얼미터측은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 문재인 우리 카지노과의 인사권 갈등 등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해석했다. 실제 여러 여론조사에서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와 관련 찬성보다 반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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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념성향별로 ▲중도층(5.1%p↓, 49.2%→44.1%, 부정평가 51.7%) ▲진보층(5.1%p↓, 22.8%→17.7%, 부정평가 79.9%) 등에서 5% 포인트 이상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 우리 카지노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4.0%포인트 높아진 46.7%였다. 2주 연속 상승세다. 부정 평가 역시 2주 연속 하락해 5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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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황스러운것도 사실이지만,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않겠다는 분위기"라며 "본격적으로 업무수행을 시작하면 충분히 지지율이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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