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靑 '카지노 노말 옷값 모두 사비' 해명에 "반례 하나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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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모두' 카지노 노말 부담? 반례 하나에 깨져"
"특활비 지출 사례 나오면 옷 모두 반납해야"
"특활비 지출 사례 나오면 옷 모두 반납해야"

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의 해명이 담긴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김 여사가 의상 지출을 모두 카지노 노말로 했다면 비판하기 어렵다"라며 "그런데 청와대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지노 노말로 했다는 주장은 반례 하나에 깨진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특수활동비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문재인 정부이기에 반례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한다"라며 "특수활동비 지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 구매내역을 공개하고 옷을 다 반납하고 가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30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의류나 장신구를 카지노 노말로 구매하는 건) 임기 초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5년 동안 진행했던 내용"이라며 "카지노 노말는 카드로 구매했다는 이야기"라며 김 여사를 향해 불거진 옷값 논란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대영 카지노 노말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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