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서닉 카지노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서닉 카지노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서닉 카지노바이러스 감염증(서닉 카지노19) 오미크론 변이가 줄어들면서 15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서닉 카지노5846명 추가돼 누적 1610만489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집계된 14만8443명보다 서닉 카지노2597명 줄어든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7명 늘어난 99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서닉 카지노5832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김수현 서닉 카지노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