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아파트, 60층으로
'오세훈표 재업 카지노' 급물살
40~50년 된 노후아파트 밀집
47년 된 한양, 용적률 600%로
'오세훈표 재업 카지노' 급물살
40~50년 된 노후아파트 밀집
47년 된 한양, 용적률 600%로

○시범·한양 50~60층 초고층 스카이라인

올해 51년이 된 시범은 2017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2018년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이유로 서울시 심의가 보류되면서 재업 카지노 사업이 멈춰섰다. 시범은 신탁 방식의 재업 카지노을 추진 중인데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마련된 신통기획으로 사업이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작년 11월 한국자산신탁이 시범의 신통기획 참여를 신청했고, 서울시는 작년 말 업 카지노기획안 용역에 들어갔다.

하반기께 이들 단지의 정비계획이 주민 공람을 거쳐 확정되면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특별분과(수권), 업 카지노·교통·환경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여의도 재업 카지노 밑그림’ 도 마련
업 카지노에서 이들 단지가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나서려면 정비사업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지구단위계획도 함께 나와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범과 한양 정비계획 마련과 동시에 이들 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여의도 일대 재업 카지노은 2018년 당시 박원순 시장이 통개발 구상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보류돼 왔다. 이후 작년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면서 개발의 큰 틀은 제시하되 단지별(일부 통합개발)로 재업 카지노의 길을 열어주기로 하면서 지구단위계획을 내놓을 방침이었다.
재업 카지노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여의도 일대 아파트 매매가 거의 없는 가운데 호가는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시범은 작년 10월 전용면적 156㎡가 35억원에 거래된 이후 손바뀜이 없다. 현재 호가는 36억~40억원에 이른다. 또 한양아파트 전용 109㎡는 지난달 14일 20억3000만원 신고가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19억원)보다 1억3000만원 올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