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유건상 부사장 카지노 칩 대표 선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및 해외시장 공략 박차
"해외 유무형 자산 확보 추진…연내 성과 기대"
"해외 유무형 자산 확보 추진…연내 성과 기대"

유건상 카지노 칩는 2005년 북경한미IT 카지노 칩를 시작으로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 오브맘코리아, 코리포항 등 코리그룹 주요 계열사 카지노 칩를 역임했다. 사업전략통으로 알려진 유 카지노 칩는 임종윤한미약품카지노 칩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유수한 성과를 도출해 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카지노 칩의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일체형 사업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카지노 칩는 기존 바이오헬스케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의 다양한 개발 아이템을 제품화해, 중국시장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시장으로 확장해 출시할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연매출을 뛰어넘는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카지노 칩 인수로 100억원대 이상 매출이 추가돼, 내년 이익구조 개선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카지노 칩 외에도 현재 이와 유사한 수준의 해외 유무형 자산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 카지노 칩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