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마존도 인정한 SK텔레콤의 '카지노 꽁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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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꽁텔레콤·스퀘어 분할 1년
자체기술로 새 비즈니스 발굴
국내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
자체기술로 새 비즈니스 발굴
국내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

SK텔레콤이 작년 11월 1일 인적분할 후 추진 중인 ‘카지노 꽁 대전환’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인적분할한 SK스퀘어에 반도체와 커머스, 모빌리티 등 비(非)통신 신사업과 투자 업무를 맡겼다. SK텔레콤은 통신을 비롯해 카지노 꽁·디지털인프라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분할 이후 SK텔레콤은 카지노 꽁 기반 신사업 모델을 잇달아 내놨다. 국내 다른 기업과 기술협력을 해 SK텔레콤 이름만 붙인 게 아니다. 대부분이 초반부터 자체 조직에서 개발한 것들이다. 최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카지노 꽁 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가 그런 예다.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영상을 카지노 꽁가 분석해 수의사의 진단을 돕는다. SK텔레콤이 카지노 꽁 모델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저장부터 서비스 적용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개발했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래 R&D 담당은 “무늬만 카지노 꽁 기업이 아니라 ‘카지노 꽁 풀스택’을 확보하고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다룬 노하우가 있어 데이터 확보·처리에 강점이 크고, 멤버십·유통 등 각 도메인(분야) 서비스를 활용해 카지노 꽁 상용화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카지노 꽁 프로세서도 자체 조달할 수 있다. 올초 미국 기반 독립법인으로 뗀 카지노 꽁 반도체 기업 사피온은 애초 SK텔레콤 산하 조직으로 출범했다.
SK텔레콤의 카지노 꽁 전환은 흔히 얘기하는 ‘탈통신’이 아니다. 카지노 꽁를 기반으로 통신업을 재정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담당은 “기존엔 데이터가 오가는 고속도로를 구축해 운영했다면 이젠 길 양옆 공원과 관광지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통신업이 이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단순 단답형으로 보냈다면 카지노 꽁는 부가가치를 더한 답을 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지노 꽁가 기존 통신 사업과 다른 점도 있다. 통신망에 묶여 있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을 쉽게 겨냥할 수 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의 카지노 꽁 기술로 사진·영상 등의 화질을 개선하는 ‘수퍼노바’ 서비스는 지난 8월 유럽 기업 베리매트릭스가 이용권을 사 갔다. 이 기업은 중남미·유럽·아시아 등의 콘텐츠에 수퍼노바를 적용할 계획이다.
기업분할 당시 강조했던 신사업 투자에도 시동을 걸었다. 카지노 꽁텔레콤은 지난 5월부터 기술개발·사업·투자를 통합 조직으로 지원하는 ‘테크콤비네이션’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이 담당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그린에너지 스타트업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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