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300만대 시대…뜨거운 '업 카지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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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재규어랜드로버·지프·BMW·벤틀리 등 업 카지노 출시
직접 차량 색상·휠 디자인·내부 트림 선택 서비스도 확대
직접 차량 색상·휠 디자인·내부 트림 선택 서비스도 확대

나만의 특별한 차를 몰고 싶다면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수입차 1위를 수성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업 카지노 법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스페셜 모델 ‘마이바흐 S 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 24대를 판매했다. 지난 20일 판매를 시작했는데 1시간30분 만에 모두 완판됐다. 계약자는 전국 64개 공식 전시장 중 한 곳을 지정해 차량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색상 차량도 출고

50대만 판매하는 랭글러 얼 색상은 ‘아쿠아 마린’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회색 음영이 특징이다. 하늘색 빛을 품은 회색 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라색으로 시선을 강렬하게 끄는 랭글러 레인도 50대만 판다. 30대 업 카지노인 그랜드 체로키 L에 추가된 엠버 펄 코트 색상은 어두운 빨간색으로 외관을 부각시킨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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