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회 먹는데 '새로' 왔어요"…식당도 롯데온라인카지노도 '방긋'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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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라인카지노 소주 신제품 '새로'
"목넘김 부드러워" 2040 인기
사측 "제로 슈거 제품 다양화
해외 와이너리 인수 중장기 검토"
증권사 평균 목표가 23만2500원
"목넘김 부드러워" 2040 인기
사측 "제로 슈거 제품 다양화
해외 와이너리 인수 중장기 검토"
증권사 평균 목표가 23만2500원

롯데온라인카지노이 ‘처음처럼’ 이후 16년 만에 선보인 소주 신제품 ‘새로’가 주류 시장에서 인기다. 지난해 9월 14일 세상에 나온 ‘새로’는 출시 한 달 만에 680만병이 팔렸다.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방식이 2040 세대에게 입소문을 탔다. 알코올 도수는 처음처럼의 16.5도보다 낮은 16도로 맛이 부드러운 편이다.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롯데온라인카지노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 영업이익은 247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 음료 매출은 제로탄산 판매 호조와 주요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류 매출은 거리두기 해제와 ‘새로’의 판매(매출액 150억원 전망)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별도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단가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 부담에도, 음료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2%P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소주 신제품 ‘새로’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월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매출액만 70억원으로 추산했다. 박 연구원은 “경쟁회사인 하이트진로가 ‘새로’에 대응하기 위해 1월 ‘제로슈거 진로’를 내놔 단기적으로 경쟁 강도 상승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1분기 소주 시장 점유율의 방향성이 향후 주가 상승의 탄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키움증권은 롯데온라인카지노 목표주가로 23만원을 제시했다. 3일 기준 10개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23만2500원이다.

한편 롯데온라인카지노은 오는 6일 오후 2시 기관투자가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며 내용은 지난해 4분기 연간 경영실적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천만 개미'와 함께 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식 계좌가 빨간불이 되는 그날까지 재미있는 종목 기사 많이 쓰겠습니다. 아래 기자 페이지서 윤현주 기자 구독과 응원을 눌러 주시면 매주 기사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윤현주 기자 hyun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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