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샌즈 카지노 사이트 모델링' 개발한 부부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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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 박진영·김선태
"10대가 샌즈 카지노 사이트 자산 만들어
돈 버는 시대 온다"
네이버 블로그·KT 등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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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카지노 사이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엔닷캐드’를 개발한 엔닷라이트의 박진영 대표(오른쪽)가 내다본 머지않은 미래다. 정식 출시 1년여 만에 엔닷캐드에서 만들어진 샌즈 카지노 사이트 애셋은 30만 건이 넘고, 전체 이용자의 60%가 1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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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공상과학(SF) 영화 ‘쥬라기 공원’에 매료된 그는 특수시각효과(VFX)를 공부하기 위해 2002년 아주대 미디어학부에 입학했다. 손목 이상으로 샌즈 카지노 사이트 디자이너의 길을 접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이자 엔닷라이트를 공동 창업한 김선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49기 입사 동기로 만났다.
박 대표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은 것은 샌즈 카지노 사이트 프린터였다. 2016년부터 국산 샌즈 카지노 사이트 모델링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다. 고가의 엔진을 살 돈이 없어 직접 엔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2018년 샌즈 카지노 사이트 모델링 프로토타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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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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