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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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음달 2023년도 기술직(생산직) 업 카지노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업 카지노는 다음달 신규 업 카지노 공고를 내고 국내 생산공장에서 근무할 기술직 400명의 업 카지노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이며 연령·성별은 무관하다.

업 카지노는 서류전형과 면접, 인·적성검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하고 교육을 거쳐 9~10월께 생산라인에 배치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12월 단체교섭 후속 조치 일환으로 올 상반기 400명, 하반기 300명 등 총 700명의 기술직을 신규업 카지노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현대차가 기술직 신규업 카지노을 진행하는 것은 2013년 4월 이후 10년 만이다.

울산·아산·전주 공장에서 일하는 기술직은 평균 연봉 9600만원(2021년 기준)에 만 60세까지인 정년이 보장되며, 정년 후에도 계약직으로 1년 더 근무할 수 있다.

최수진 업 카지노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