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징용해법 발표는 미래지향적 결단…한일관계 새 시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 대통령은 6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 중심으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 총리는 이에 대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청소년, 대학생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교류사업 확대와 함께 문화, 외교, 안보, 바카라 카지노, 글로벌 이슈 등 분야별 협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차은지 바카라 카지노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바카라 카지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