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룰렛판, 1분기 매출 3617억원, 영업이익 48% 증가한 605억원 달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순이익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96억원…R&D엔 457억원 투입... 북경한미 매출 1110억원으로, 분기 매출로는 첫 1000억원 돌파... 〈카지노 룰렛판 2023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 *단위=억원/연결기준... 구분... 2022년 1Q... 2023년 1Q... 증감... 매출... 3211... 3617... 12.6%... 영업이익... 409... 605... 47.9%... 순이익... 250... 496... 98.1%.

회사측은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2015년 신약 라이선스 성과로 단기간 이익이 급등했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지노 룰렛판은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한 2020억원(UBIST)의 원외처방 실적을 달성했다. 카지노 룰렛판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385억원을,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4.1% 성장한 332억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한미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카지노 룰렛판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카지노 룰렛판 1분기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북경카지노 룰렛판은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해 1110억원의 1분기 매출을 실현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8억원과 27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1%와 21.9% 성장한 것이다.
북경카지노 룰렛판 주력 제품인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6%, 변비약 ‘리똥’과 기침가래약 ‘이안핑’은 각각 40%, 174.8% 성장했다.
한편 카지노 룰렛판그룹 지주회사 카지노 룰렛판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13억원, 영업이익 313억원, 순이익 271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카지노 룰렛판그룹 계열사 카지노 룰렛판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친 카지노 룰렛판사이언스는 자체 성장동력을 보유한 지주회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카지노 룰렛판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카지노 룰렛판사이언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이 내실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카지노 룰렛판그룹 창립 50주년인 올해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개척자로서 제약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공=카지노 룰렛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