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옛 KBS 송신소 터에 복합문화타운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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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돌봄센터 등 조성
2025년 6월께 준공 목표
2025년 6월께 준공 목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구로구 개봉동 195-6)에 지을 복합문화타운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청은 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7876.54㎡의 부지에 도서관동(지하 1층~지상 4층), 교육연구동(지하 1층~지상 3층) 등 2개 동을 건립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5년 6월이다.

KBS 송신소 부지 개발은 구로구의 숙원이었다. 2019년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고, 2021년 설계 공모를 통해 1년간 설계 용역을 진행했다. 구는 올들어 3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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