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시 주총서 윤종수 등 사외카지노 로얄 7인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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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KT는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사내카지노 로얄 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해 사외카지노 로얄 중심의 카지노 로얄회 경영 감독 역할을 강화한다. 대표카지노 로얄 책임 강화를 위해 복수 대표카지노 로얄 제도를 폐지하고, 대표카지노 로얄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의결 참여 주식의 50% 이상 찬성으로 하는 보통결의에서 60% 이상 찬성으로 상향해 대표카지노 로얄 후보자의 선임 정당성을 강화했다. 또한 대표카지노 로얄 자격요건을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해 KT그룹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유관 경험을 중요시했다.
이 외에도 기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와 사외카지노 로얄를 카지노 로얄로 통합하고 대표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관련 권한과 역할을 조정해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카지노 로얄와 지배구조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만 구성하는 등 위원회의 독립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정보기술통신(ICT), 리스크·규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회계, 재무, 경영,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을 신규 사외카지노 로얄로 선임해 카지노 로얄회를 구성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카지노 로얄 7인은(가나다순) 곽우영(전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 김성철(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현 세계회계사연맹IFAC 카지노 로얄), 윤종수(전 환경부 차관), 이승훈(현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최양희(현 한림대 총장)다.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카지노 로얄로 안영균 카지노 로얄가 분리 선출됐으며, 사외카지노 로얄로 선임된 카지노 로얄 중 이승훈, 조승아 카지노 로얄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KT는 새로 구성된 카지노 로얄회를 중심으로 대표카지노 로얄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해 다음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카지노 로얄를 선임할 예정이다.
박종욱 KT 대표카지노 로얄 직무대행 사장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KT 펀더멘탈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새롭게 개선된 지배구조에서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져 KT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카지노 로얄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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