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혼조세…카지노 미국↓·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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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카지노 미국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31포인트(0.55%) 내린 2579.0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홀로 6135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40억원, 2570억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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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카지노 미국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891.18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7억원, 193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 홀로 109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카지노 미국 시총 상위단은 2차전지 관련주 중심으로 올랐다. 이 날 에코프로는 장중 95만8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6.43% 뛴 94만3000원에 마감했다.에코프로비엠(2.55%)도 2% 넘게 올랐다.셀트리온헬스케어(0.47%),HLB(0.16%),셀트리온제약(0.41%) 등 제약· 바이오주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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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내린 1298.6원에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했다.
신현아 카지노 미국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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