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여부로 판단할 것"…檢, 조민 입시비리 카지노 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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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취소처분 취소소송 취하 등
반성하는 태도 보이는 점도 영향
반성하는 태도 보이는 점도 영향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검사 김민아)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에 응시하면서 입학원서와 자카지노 꽁개서를 허위로 기재하고 위조 표창장을 제출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및 위조사문서행사)를 받는 조 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조 씨 사건의 공소시효는 다음 달 26일 만료된다.
검찰은 조씨에 대한 기소를 유예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지노 꽁 처분은 죄가 인정되나 기소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하는 것이다. 다만 범죄행위 자체는 인정돼 해당 사건과 연관있는 민사소송 등에서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검찰은 자녀 입시비리 관여 혐의로 조 전 장관 부부를 카지노 꽁하면서 일부 혐의에 대해선 자녀도 공범인 것으로 판단했지만 카지노 꽁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월 조 전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유죄 판결이 확정되자 조 씨도 카지노 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찰의 카지노 꽁 검토에는 최근 조 씨가 고려대와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했던 입학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취하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조 씨가) 최근 어느 정도 입장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인 의미나 취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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