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는 카지노 필립계만 홀대…'플랫폼P' 카지노 필립사들 다 쫓겨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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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카지노 필립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마포구의 입주요건 강화에 카지노 필립계 반발
카지노 필립계 "2010년 마포를 디자인·카지노 필립 특구로 지정한
서울시도 나서서 문제 해결 방안 모색해야"
마포구의 입주요건 강화에 카지노 필립계 반발
카지노 필립계 "2010년 마포를 디자인·카지노 필립 특구로 지정한
서울시도 나서서 문제 해결 방안 모색해야"

"7월이 부가가치세 납부의 달이잖아요. 저도 카지노 필립인로서 얼마 전 마포구에 세금을 냈는데, '나를 쫓아내려는 곳에 세금을 주네'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서울 마포카지노 필립문화진흥센터(플랫폼P) 입주해 있는 정유민 작가·카지노 필립 편집자는 17일 서울 동교동 플랫폼P에서 열린 '마포구 책문화를 지켜주세요!'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카지노 필립계 최대 단체인 대한카지노 필립문화협의회 등 카지노 필립 관계자 약 50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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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문을 연 플랫폼P는 마포구가 운영 중인 카지노 필립계의 공유오피스이자 강연장, 전시공간이다.창업 초기 카지노 필립사, 1인 창작자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간을 내어 주고 '선배 카지노 필립사'인 위탁운영사가 이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카지노 필립사, 책 디자인업체 등 30여개사가 입주해 있다.
카지노 필립P는 출범 3년 만에 입주 요건이 강화됐다.지난해 취임한 박강수 구청장은 이 공간의 용도를 변경하고 입주 조건을 '마포구 주민등록자'로 제한했다. 마포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니 마포구민에게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마포구에서 카지노 필립업에 종사 중이어도 마포구에 살지 않으면 플랫폼P에서 나가라는 게 구청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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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필립계는 타 시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주장을 편다.서울디자인창업센터, 카지노 필립비즈니스센터, 카지노 필립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카지노 필립구에 있는 또 다른 공공 창업시설은 카지노 필립구민으로 입주조건을 제한하지 않는다.
예산 낭비와 비효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카지노 필립P가 조성된 지 불과 3년 만에 재단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카지노 필립구청은 플랫폼P 일부 공간에 박 구청장의 공약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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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P뿐만이 아니다. 최근 카지노 필립구에서는 책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작년 11월에는 작은도서관 축소·폐관 논란이 있었다.


홍익대 인근 250m 구간에 책 전시·교육 부스를 꾸민 '경의선 책거리' 역시 갈등에 휩싸인 카지노 필립구 내 책 관련 공간이다.카지노 필립구가 이곳을 갑작스럽게 '레드로드 관광특구'로 바꾸기로 하자 부스 운영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카지노 필립구는 이태원 참사 재발을 막겠다며 홍대 일대 거리를 붉은색 아스팔트콘크리트로 덮은 '레드로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화관광특구 사업도 레드로드 관광특구 활성화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다. 카지노 필립구청 관계자는 "올해 6월 말로 운영이 종료되는 걸 위탁운영사에 올해 초 얘기했는데, 전달이 제대로 안 됐다"며 "부스 등이 낡다 보니 레드로드 관광센터 등을 직접 운영해 새단장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의선 책거리의 용도와 이름이 바뀌면 이곳에 설치된 조형물을 철거·교체하고 대중교통 안내방송, 표지판 등을 수정하는 비용이 발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등의 개입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다. 서울시는 2010년 마포 일대를 디자인·카지노 필립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특구를 지정했던 서울시가 현재 하는 역할이 너무 없는데, 이건 정책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좀 더 큰 단위의 중재자들이 나서야 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가녀장의 시대>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엄카지노 필립사 대표인 이슬아 작가도 간담회 패널로 참여했다.그는 과거 마포구에 거주하며 글을 썼고 마포구에서 카지노 필립사 신고, 사업자등록을 했다.
이 작가는 "이후 주민등록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뒤에도 마포구는 여전히 제게 중요한 무대"라며 "많은 카지노 필립사가 모여 있고 책 관련 행사가 활발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서적카지노 필립업 사업체의 16.8%가 마포구에 몰려 있다(2021년 기준).
그는 "얼른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독자들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학준 대한카지노 필립문화협회 한국카지노 필립독서정책연구소 연구원, 주용범 경의선책거리 부스협의회장·도서카지노 필립 컬러나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플랫폼P 입주사협의회 측의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카지노 필립구는 이태원 참사 재발을 막겠다며 홍대 일대 거리를 붉은색 아스팔트콘크리트로 덮은 '레드로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화관광특구 사업도 레드로드 관광특구 활성화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다. 카지노 필립구청 관계자는 "올해 6월 말로 운영이 종료되는 걸 위탁운영사에 올해 초 얘기했는데, 전달이 제대로 안 됐다"며 "부스 등이 낡다 보니 레드로드 관광센터 등을 직접 운영해 새단장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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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등의 개입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다. 서울시는 2010년 마포 일대를 디자인·카지노 필립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특구를 지정했던 서울시가 현재 하는 역할이 너무 없는데, 이건 정책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좀 더 큰 단위의 중재자들이 나서야 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가녀장의 시대>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엄카지노 필립사 대표인 이슬아 작가도 간담회 패널로 참여했다.그는 과거 마포구에 거주하며 글을 썼고 마포구에서 카지노 필립사 신고, 사업자등록을 했다.
이 작가는 "이후 주민등록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뒤에도 마포구는 여전히 제게 중요한 무대"라며 "많은 카지노 필립사가 모여 있고 책 관련 행사가 활발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서적카지노 필립업 사업체의 16.8%가 마포구에 몰려 있다(2021년 기준).
그는 "얼른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독자들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학준 대한카지노 필립문화협회 한국카지노 필립독서정책연구소 연구원, 주용범 경의선책거리 부스협의회장·도서카지노 필립 컬러나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플랫폼P 입주사협의회 측의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