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잼버리 퇴소…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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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단 100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짐을 챙겨 이동할 채비를 끝냈다.
대표단은 영지 내 집결지인 제1 주차장에 모여 약 3시간 동안 대기한 뒤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출발했다.
영국은 이번 잼버리 행사에 참가국 중 가장 많은 4500여명의 청소년을 파견했다.
대표단은 이날부터 사흘에 걸쳐 전체 인원이 서울 용산 등 호텔로 이동할 계획이다.
신민경 라바 카지노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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