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만두 1위' 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40% 감소…"원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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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 2분기 실적 발표
연결 매출 4%·영업익 32% 줄어…순이익 반토막
별도 매출 4%·영업익 40% 감소
연결 매출 4%·영업익 32% 줄어…순이익 반토막
별도 매출 4%·영업익 40% 감소

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46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기보다 31.7%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7조2194억원으로 4% 줄었다. 순이익은 1275억원으로 49.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에서 택배·물류 자회사 카지노 한국인대한통운을 제외한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40.1% 감소한 23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7% 감소한 4조4233억원이었다.
예상보다 높은 환율과 원당가 등 원가 부담이 이익 발목을 잡았다는 설명이다. 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은 "원가 부담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식품 매출이 증가했고, 바이오·식품영양테크(FNT)부문도 고수익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자평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매출이 13% 늘었다고 전했다. 현지 만두 시장 점유율이 49%에 달해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고, 카지노 한국인제일제당이 인수한 미국 슈완스의 대표 냉동피자 브랜드 '레드바론'은 네슬레의 '디조르노'를 제치고 처음으로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카지노 한국인대한통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 3.2% 감소한 2조9624억원, 11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카지노 한국인대한통운 측은 "건설부문의 일시적 원가 부담 증가와 글로벌 물류 업황 약세에도 한국사업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돼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오정민 카지노 한국인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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