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찾으려다가'…불어난 계곡에 들어간 50대 결국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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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튜브를 찾으러 간다'며 물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당시 계곡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물이 많이 불어있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아라 카지노 룰렛 룰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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