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이재명 전 선대위 관계자 압수수색…김용 재판 위증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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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이재명 전 선대위 관계자 카지노 로얄…김용 재판 위증 수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02.22579247.1.jpg)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17일 오전부터 대선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박모씨, 서모씨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모(64)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올해 5월 4일 김 전 부원장의 재판에서 불법 대선자금 수수 시점과 관련해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박씨 등이 이씨의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위증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현보 카지노 로얄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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