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시진핑과 항저우 시내서 양자면담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총리실은 한 총리가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께 항저우 시내에서 시 주석과 만났다고 기자단 공지를 통해 밝혔다.
면담 장소와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 총리는 시 주석에게 한일중 정상회의의 조속한 개최와 시 주석의 방한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카지노 룰렛 확률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 카지노 룰렛 확률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